반응형 이탈리아물가격1 남편일기(8) - 이탈리아신행 첫째날 로마 트레비분수 마지막일정 이탈리아 로마는 예뻤다 하지만 다리는 아팠다 이탈리아 신행 첫날 아침부터 아침일찍부터 콜로세움부터 천사의성까지 거진 로마에 모든것을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지만, 그만큼 또한 무시 못할만큼 걸었던터라 너무나도 힘들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외국사람들에 손에는 거의 대부분 물을 들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탈리아에서도 여행의 기본이 될수밖에 없는점이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나라처럼 어딜가서라도 공짜로 물을 얻어먹기도 힘들뿐더러, 식당 어디를 가더라도 돈을 지불해야되고, 슈퍼 아니 마켓을 가도 물가격이 정말 천지 차이이기 때문이다. 일단 슈퍼라는 용어를 유럽에선 못알아듣기에 마켓을 찾는게 우선일것이고, 무조건 큰 마켓이라 해서 가격이 저렴한것이 아니였다. 물 이란것이 이렇게 대단한 존재라는걸 .. 2017.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