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름

보스급 몬스터도 처음엔 종이쪼가리 지난번 작성했던 몬스터 알부화와 진화에 대해 잘 읽어 봤다면 무한 재부팅을 하며 처음 원하던 보스급 몬스터를 알에서 얻어거나 진화를 통해 보스급 몬스터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때 마음껏 파워업을 시켰을 것이고, 별로 높지 않는 능력치때문에 실망을 했을것이다. 보스몬스터 '改' 급은 다른 몬스터와 별반차이가 없다. 그래서 바로 합성 각성을 시켜 "改" 에서 "진"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몬스터 합성 각성은 몬스터목장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알아서 생겨난다. 처음에 들어가면 합성 각성이 가능한 몬스터가 아무도 없을수도 있을것이다. 그 이유는 Lv50 이상의 몬스터改를 만들어야 합성 각성이 가능해 목록에 뜨기 때문이다. "改" 가 붙어있는 몬스터를 50레벨 만들면 각성..

원하는걸 부화시킨게 끝난게 아니라고? 지난번 대해적스토리 알 부화에 대해 알아봤는데, 힘들게 내가 원했던 몬스터를 부화시킨것이 끝이 아니다. 왜지? 라는 반응이 나올텐데.. 이제부터가 몬스터를 키우는데 시작이 된셈이다. 알부화를 시켰는데 82번 화염드래나 83번 메롱악마와 같이 강해보이는 몬스터가 나왔다. 그 순간 "나이스!" 를 외쳤겠지만 이건 몬스터 각성 재료에 지나지 않는다. 말그대로 필요없는것을 얻은것이 된것이다. "뭐라고? 이렇게 강해보이고 큰데 필요없다고?" 이런생각이 들것이다. 근데 어쩔수가없다. 대해적 스토리 몬스터는 진화와 각성이란것이 존재를 한다. 몬스터는 일반과 改 2가지버전이 있다 도감에서 1~86번까지가 일반버전, 87~169번까지가 '2' 인 '改'버전이다. 한자는 '고칠 개' ..

몬스터 알 대해적스토리 내에는 인간(선원) 말고 선상 전투를 수행하거나 선내용원으로 두어 분석물을 옮기고, 선상의 아이템을 획득 등을 도와주며, 테이머라는 선원이 있으면 퀘스트에도 같이 데려가 싸울수가 있다. 몬스터는 알 부화를 시키거나, 캠페인을 통해 얻을수가 있는데, 오늘은 그 몬스터 알 부화, 진화 팁에 대해 알려주려고한다. 우측 아래 시스템을 클릭해서 밑으로 내려보면 키운 몬스터 도감이란게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포켓몬스터처럼 몬스터도감을 완성(?) 하는 방식인데 뭐 따로 혜택이 있는건 아니지만 왠지 완성을 하고 싶어지는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여튼 알 부화를 통해 얻을수 있는 몬스터는 169번까지이고 그 이후 170~195번까지의 몬스터는 이벤트나 몬스터복권을 통해 얻을수 있는것 같다. 알 부화..

대해적 스토리 - 직업추천 공략팁 어느덧 카이로소프트 게임중 하나 대해적스토리를 플레이한지 200시간 가까이 되가고있다. 게임 특성상 계속해서 재미가 있다기보다 어찌보면 해야되는 의무감(?)이 생기다보니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친구를 맺었던 사람들도 계속해서 접는 시점이 다가오는 시간이 아닌가싶다. 카이로소프트 게임자체가 엔딩이 정해져있지않고 무한플레이라는 점때문에 어찌보면 나와의 싸움이 더욱 길어지는게 현실인듯한데, 초반에는 새로운점과 강해지고싶다는 욕구때문에 집중을 할수밖에 없는게임이기도하다. 오늘은 대해적 스토리 직업추천에 대해 알아볼까한다. 엔딩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아쉽게도 직업마다 특성이 따로있고, 스킬이 정해져있는부분이 있어 공략이 필요할수밖에 없다. 만약 "무조건 같은 직업이 좋고, 이런 ..

대해적 스토리 공략 - 메달 300개 얻고 시작하기 카이로소프트 게임은 계속해서 할만큼 재미가 있는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중독되어 자꾸 할수밖에 없는 게임은 맞다. 시간투자고 필수고, 그만큼 강해지고 발전하고, 남들보다 쌔질수 있어 요즘처럼 현질없이 못하는 모바일게임들에 비해선 현자게임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그건 시간을 그만큼 들여 노력해야 나오는 결과고, 막상 플레이를 하다보면 현질을 하고싶을때가 이만저만이 아닐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실제 현질을 하면 얻을수 있는 타 모바일 겜들의 보석과 같이 필요한게 바로 메달인데, 이 메달이 있음 게임플레이하는데 굉장히 수월하기 때문에 지난 대해적 스토리 공략 초보팁에서 말한것처럼 초반에 시스템-메달얻기를 통해 300개정도면 초반은 정말 손쉽게..

초반 대해적 스토리 공략 필수팁 페이스북을보다 꿀잼이라는 말에 한번 해보고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인 대해적스토리다. 지속적인 플레이를 하는 게임은 아니고, 몇번의 클릭과 관리를 해주면 알아서 성장해가는 방식이라 켜놓는시간은 많이 들지만, 그에비해 신경쓸 부분이 적어 일하면서, 자면서 키우기 좋은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인 게임이다. 오늘은 그 대해적 스토리 초반 공략을 알려드리려고한다. 플레이하면서 느꼈단 필수팁들을 적은것이니 초반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1.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직업을 고르는것때문에 여기서 어떤걸 고를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아무거나 해도 무방하다. 처음 쓰는 캐릭이 초반에는 꼭 필요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바로 팽당하기때문이다. (애정을 쏟는다면야..뭐..어쩔..

페이스북을 보다가 아이폰 꿀잼이라고 소개가 되었던 게임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운을받고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게임이다. 직접 플레이하는 방식이라기보다 몇가지만 세팅해놓으면 알아서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옹기종기 돌아다니며 진행하는방식이라 켜놓기만해도 발전을 이룰수 있어 편리해 내스타일이다보니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것 같다. 이 게임은 멋진 해적단을 결성해 새로운 세계를 모함하는 SLG라는 설명을 하고있다. 나만의 배,동료,거점을 만들어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여행한다는 모토가 나름있는 게임이다. 만화 원피스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아마 내용적인 부분에서 끌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 주점에서 동료를 늘려 퀘스트를 해결해가는 방식이며, 동료 또한 여러 종류의 직접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특성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