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름

초반 대해적 스토리 공략 필수팁 페이스북을보다 꿀잼이라는 말에 한번 해보고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인 대해적스토리다. 지속적인 플레이를 하는 게임은 아니고, 몇번의 클릭과 관리를 해주면 알아서 성장해가는 방식이라 켜놓는시간은 많이 들지만, 그에비해 신경쓸 부분이 적어 일하면서, 자면서 키우기 좋은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인 게임이다. 오늘은 그 대해적 스토리 초반 공략을 알려드리려고한다. 플레이하면서 느꼈단 필수팁들을 적은것이니 초반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1.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직업을 고르는것때문에 여기서 어떤걸 고를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아무거나 해도 무방하다. 처음 쓰는 캐릭이 초반에는 꼭 필요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바로 팽당하기때문이다. (애정을 쏟는다면야..뭐..어쩔..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소리 어떻게 끌까? 몇일전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소식이 굉장히 많이 들려왔습니다. 평소에 겪었던 여름 장마가 아닌 국지성 호우로 인한 폭우가 단기간안에 쏟아져 말도안되는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 또한 이번 침수피해를 입은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제가 30년넘게 살면서 이런 인천 날씨는 처음 보았고, 비로 인해 침수가 시킨 인천 날씨를 겪은것도 처음인듯 싶습니다. 이런 자연 재난이 생길 우려나 위험이 있을때 핸드폰으로 재난문자를 알려주고있는데, 이번 피해만을 보고선 필요할수 있으나 지금까지 평소엔 정말 귀찮다고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아이폰에 경우 재난문자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운데, 집안이 떠나갈정도로 들려 옆집이 아이폰을 쓰고 있는것도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아직 일어날..

어떻게 지나간지 몰랐던 로마에서의 하루 결혼식이 언제끝난지도 모르겠고, 지금 내가 이탈리아에 온것도 실감이 안나며, 어떻게 하루가 지나간지도 꿈만 같은 시간이란게 정말 빨리 지나갔던것 같다. 한국과 이탈리아 시차가 7시간정도 나기 때문에 많이차이나진 않아도 시차적응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상하게도 우리 부부는 비행기안에서 시차적응이 완료가 된듯 했다. 처음 이탈리아에 도착해 로마에 첫번째로 묵었던 세레나 호텔에서 짐을풀고 관광을 위해 테르미역으로 향하다 그저 외부에 있는 테라스 좌석에 마음이 가서 첫식사를 했던 "Imperium Ristorante". 2017/07/18 - [이것저것 꿀정보] - 남편일기(4) - 이탈리아 신혼여행 출발 뜻밖에 지나가다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만족하고 사랑..

c드라이브 용량 왜 맨날 부족하지?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SSD' 를 사용하는 것 합니다. 빠른속도가 장점이기 때문인데, 가격이 하드디스크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많은 용량을 구입하는게 꺼려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최소 120GB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외장하드나 하드디스크를 같이 사용하는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파일들은 D드라이브에게 맡기고 꼭 필요한것들만 C드라이브에 설치를하였지만, 윈도우만 설치하고 나도 C드라이브는 벌써 꽉차보이는 상태, 그러던 어느날 C드라이브 용량이 빨간색인것인것을 발견.. 무엇이 문제인가를 찾아보던 도중 지난번 아이폰 백업파일을 저장만 했을뿐인데 어마어마한 용량을 차지하는것 이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백업파일을 저장해둔것이지만 더 큰 문제는..